Passage
a video game by Jason Rohrer
홈페이지: http://hcsoftware.sourceforge.net/passage/index.html (게임은 무료로 다운 가능)
인생의 한 폭을 5분 안에 담은 게임. 인간의 시작과 끝을 보여준다.
단순한 픽셀 그래픽이지만, 중간에는 뭔지 잘 모르지만 끝에 가면 이 모든 것을 알게 되는
꽤나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게임이다..
개발자의 글도 읽어볼 만 하고..
역시 주변에 돌아가신 분이 있으면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작품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.
Kinect 3D modeling- Making 3d shape in the space
Arduino + Kinect + Puredata
즉각적으로 3d shape 만들 때 괜찮을 듯.
My little piece of privacy
Privacy를 지켜주려는 커튼의 움직임. 재밌는 발상이지만 움직이는 커튼때문에 사람들이 더 들여다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
작가도 그렇게 생각했고 이 작품이 설치된 이후에 이 동네에서 젤 유명해진 창문이 되었다 한다. 그래서 fail한 컨셉이라고 스스로 결론지었다는… ㅎ
그래도 재미있는 아이디어이기에 한표!
아티스트 홈페이지
http://www.niklasroy.com/project/88/my-little-piece-of-privacy/
Alvin Lucier – I Am Sitting in a Room
Alvin Lucier의 유명한 실험..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그것을 재생하면서 또 녹음하고 또 그것을 재생하면서 녹음하고..
결국 공간 속에서 그 재생되는 소리들은 특정한 주파수 외에는 공간 속 울림으로 인해 알아들을 수 없게 되고,
소리의 형태는 무의미해지며 공간 속에 파묻혀 버린다.
Philip Glass – Songs and Poems for Solo Cello – SONG III
Wendy Sutter, Philip Glass – “Songs and Poems for Solo Cello” 2007
Wendy Sutter : cello
David Cossin : percussion
Philip Glass : piano
Produced by Michael Riesman
I used in this clip Lumière Brothers film “Serpentine Dance” 1896 ( Vue Lumière No 76).
Dance choreography by Loie Fuller
More: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Loie_Fuller
Loie Fuller (January 15, 1862 January 1, 1928) was a pioneer of both modern dance and theatrical lighting techniques.
100년 전에 벌써 이런 멋진 Theatrical lighting 작업을..
WUW / sixthsense – a wearable gestural interface
핸드 제스쳐로 물체 인식, 오브젝트 연동, 프로젝션, 이미지 활용, 카메라 등등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다루는 데 있어서
현재 나온 기술 중 가장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듯 하다.
무엇보다 portable한 디바이스가 가장 장점인 듯 한데, 저것이 상용화되면 과연 어떤 형태의 디자인과 착용 방법으로 재고안이 될지가 궁금하다.
MIT 미디어 랩에서 나온 연구결과물. 홈페이지 (http://www.pranavmistry.com/projects/sixthsense/#ABOUT)
디자이너 홈페이지 (http://www.pranavmistry.com/)
Yoon's World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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